시민월드연방국 국가기록원

촬영일 : 2008년 2월 5일 촬영장소 : 뉴자유빌 다다월즈 내에서 시민국민들의 건축 연습용 월드로 사용하고 있는 뉴자유빌에 대하여 포맷이 실시되었습니다. 관리자에 의한 포맷방식이 아니라 도우미들의 특권을 이용하여 일일이 지우는 작업인데요 상당히 사람 손이 많이 들어가는 작업이었기 때문에 일부 시민들이 도우미 특권을 잠시동안 할당받아 같이 포맷작업을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향후 정부는 다다월즈 관리자와 연계하여 뉴자유빌내 건축 필지들만 샌드박스(=연습장)형식으로 일정 시간이 지나면 그 부분만 사라지고 나머지 시설물은 남게끔 할 방침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뉴자유빌에는 지하철 역과 뉴자유빌을 관할하는 뉴자유빌청이 지어지기도 했습니다. 한편, 뉴자유빌 청사가 변기통 청사 논란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관련 ..

촬영일 : 2008년 12월 30일 촬영장소 : 임시마을 뉴욕시 비엔나 지역내 희망마을 오페라 하우스 시민국 국치일 이후로 시민국 전용 월드를 할당받았으나, 이후 다다월즈를 운영하는 너와플러스 측의 독단적인 운영으로 시민국 전용 월드를 2008년 10월경에 강제로 닫아버리고 만다. 이에 대부분의 국민들은 너와플러스측이 임시적으로 만들어낸 임시월드에서 있을 수 밖에 없었으며, 이런 완전하지 않는 분위기에서 사실상 처음으로 제 34회 하원의회를 개최하였다. 시민국 역사상 하원을 자유마을이 아닌 희망마을에서 그것도 임시적으로 개최한 것은 처음의 일이었는데, 이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당시 JBC의 기사를 들어볼 수 있다. 2008년 12월 30일 소식입니다. 희망마을 오페라하우스 임시국회장에서 열린 34회 하원..

촬영일 : 2009년 6월 20일 촬영 장소 : 불명(비엔나 동남쪽 시슬리 영지에서 촬영했을 것으로 추측) 2009년 6월 20일 사샤 드 시슬리에 의해 제작된 임시월드 지도이다. 정확히 촬영된 장소를 파악할 수 없으나 지도상에 표시된 바로는 외부 시슬리 영지내에 제작되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당시 임시월드 시절에는 기존 희망마을에서 조금더 늘어난 규모에서 끝났는데 이 외곽에 남은 공터를 토대로 국가를 꾸려나갔던 것이 주특징이다. 처음 베르시 일대에 합스부르크가 영지가 개설되자 이후 시슬리가도 가문 영지를 별로도 구축하였고 반대편에 노이어 마을과 노이어 나이트 시티가 지어진 것이 주 특징이다. 이 지도를 촬영한 이후로는 사실상 오픈심 이전을 위한 준비작업중이었기 때문에 더이상의 개발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촬영일 : 2009년 1월 26일 촬영 장소 : 임시월드 내 노이어 마을 노이어 마을은 당시 임시월드에서 북부지역(푸실군 뒤)에 지어진 마을로, 당시 독일에서 접속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외국회원인 Neue(노이어)라는 자가 접속해서 만들어낸 마을이다. 다다월즈를 처음 접한 외국임에 불구하고 능숙한 솜씨로 노이어 마을을 직접 개척했을 정도로 유명하다. 노이어 마을 옆에는 동베를린이라 하는 새로운 지역이 있는데, 당시 사샤 드 시슬리씨가 과거 동독광장을 배경으로 새로운 지역을 개척하였다. 노이어 마을과 동독광장이 연결되는 길목에는 공산주의 포스터들을 붙여놓았다. 노이어 마을은 일반 마을에 비해 지형대가 낮은 것이 주특징이다.

프로젝트 진행일 : 2009년 4월 ~ 9월 전후 사진 촬영일 : 2009년 7월 13,14,15,16,20,21일 시민국내에서 철도 시뮬레이터중에 하나인 BVE을 기반으로 의정부 ~ 성북간 경원선 완행전철 프로젝트가 개설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오브젝트 제작자로 알브레히트 합스부르크가 노선 제작은 서한산이 참여해서 2인이 직접 만들었습니다. 한동안 그렇게 제작열기가 불었으나, 오브젝트 제작자이던 알브레히트 합스부르크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더 이상 프로젝트는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촬영일 : 2011년 12월 1일 촬영장소 : 높마루시 소시에테 사옥 소시에테 사옥 천장부분에 번지점프대가 위치하여 있는데, 이 번지점프대는 사샤 드 시슬리 본인이 입구 시스템에 접급하면 자동으로 벽이 열리면서 번지점프대가 자동적으로 지어집니다. 번지점프대 이용방법이 매우 신기하고 재미있는 편인데 아바타가 그 번지점프대에 위치하고 있음 일정시간뒤에 자동으로 번지점프대가 접히면서 사라지면서 자동으로 지하에 있는 개천에 빠지도록 설계가 되어있는 것이 주 특징입니다.

촬영일 : 2008년 2월 5일 촬영장소 : 뉴자유빌 선현국 임시영토 당시 시민국과 선현국의 오랫동안의 협의끝에 시민국에서 새시티즌 건축연습월드로 사용중인 뉴자유빌 북서부 지역 12개 필지를 선현국 임시영토로 지정하였다. 이 월드에는 선현국 국회와 선현 시민국 대사관이 상주하고 있었으며, 또한 기타 임시시설등이 지어지기 시작하였다. 본 촬영한 시절에는 임시영토의 초창기적인 모습이다.

촬영일 : 2009년 2월 7일 촬영장소 : 임시월드 필지 내 동균의 삼성타운은 과거 다다월즈 시절에 활동을 해오던 Dong Gyun이 시민국 역사 최초의 정모인 시민국 정모에 참석간에 강남에 위치한 삼성타운의 건물을 보고 이에 반해서 당일 저녁에 직접자작하였다. 최초의 시민국 정모는 2009년 1월 30일, 현피위원회에서 주관하여 진행해왔으며 서울 일대를 돌면서 다양하게 정모가 진행이 되었다. 이후 다다월즈에서 오픈심으로 넘어오면서부터는 시민국 정모 진행이 자주 진행되기 시작하였으며, 오픈심으로 이전한 이후로는 외사부 행사기획위원회에서 진행을 하고 있다. * 관련자료 - 당시 현피위원회에서 기획한 정모 결산자료 (USCi 로그인 필요.)

촬영일 : 2008년 7월 26일 촬영장소 : 선현국 월드 두미산은 선현국 월드에 위치하던 산으로 당시 에이비스 폰 합스부르크가 건설하였다. 당시 선현국은 사실상 회원들의 유입은 없고 빠져나간 무정부 상태의 월드였는데 두미산을 건설하는데는 다양한 오브젝트를 사용하였으며, 정상에는 리조트를 설치하는 등의 모습도 보였다. 촬영당시의 두미산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고 철거하던 시절의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막 철거하던 시절의 모습이었기 때문에 에이비스 폰 합스부르크를 제외한 나머지 국민들이 설치한 오브젝트는 존재했었다.

촬영일 : 2009년 2월 20일 촬영장소 : 임시월드 펭구캠벨의 오랫동안 여러가지 원흉을 저지르자, 결국 본인은 자살이라는 방법을 시도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자살에 대해 당시 시민국 국민들은 상당히 경축하는 수준으로 그의 자살을 축하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