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국 언론역사중에 한 획을 그은 출판사가 하나 있습니다. 그건 토트 합스부르크가 소유하고 있는 아메스 앤 베리타스인데요. (AMETH & VERITAS) 이 회사는 기존 NT그룹 사내 인쇄업체를 정리하고 새로 재 창립한 회사입니다. 주로 신문, 잡지 등을 기반으로 하고 다양한 출판물을 출시했습니다. 이중에 2007년 11월에 창설한 시민국의 대표적인 주간잡지인 시티즌 타임즈가 태어나게 됩니다. 시티즌 타임즈라는 용어 자체가 토트 합스부르크가 정한 이름이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제작되어 시민국의 주간 소식을 전하는데에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비록 시민국 최초의 파일 신문이 아닌 것은 사실이지만, 그만큼 더욱더 다양한 기술력을 토대로 신문 제작에 열중이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이후 이러한 여러가지 사안..
촬영일 : 2012년 3월 3일 장소 : USC01월드 통계처은 지난 2010년 9월 25일에 USC 01월드에 대해 촬영을 해서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그로부터 몇달뒤 이미 공항은 공사가 완공된 상태입니다. USC 01월드가 중요한 것은 바로 처음에 접속하면 들어오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2012년 현재는 공항 공사와 샌드박스[연습용지]는 거의 대부분 완료가 되었고 월드내 주변 지역에 대해 상업시설 입점 등에 대한 공사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새시티즌들이 맨 처음으로 접속하는 것 만큼 다양한 것으로 꾸민 계획이라고 합니다. 우측의 파란색 사각형은 민간사업자에게 분양할 토지라고 하네요. 상 - 2012년 3월 3일 현재 모습 하 - 2011년 9월 25일 당시 공사중인 모습
시민월드연방국 통계청 통계청에서 알려드립니다. 과거 다다월즈 시절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지도 및 위성사진이 제작되어 배포되어 왔으나 오픈심 이전이후로 단 한번도 지도가 제작되지 않았고, 그나마 제공되는 지도 시스템들도 Mega-Region이 영향으로 제대로 작동하지 못해 무용지물 되는 사례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원래 저희 통계청은 지도를 제작하는 부서는 아닌 것은 사실입니다만, 국민들의 국토/지리 정보의 원활한 이용과 정부의 국정 운영 등에 유용하게 활용하기 위하여 시민국 이용도를 개발/배포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이미지 형식으로 제공되어야 하는 것이 마땅하나, 일단 기초적인 자료 제작 등을 위하여 엑셀 파일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향후 이용도를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지도 제작에 들어가며, ..
시민월드연방국 통계청 통계청에서 알려드립니다. 과거 다다월즈 시절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지도 및 위성사진이 제작되어 배포되어 왔으나 오픈심 이전이후로 단 한번도 지도가 제작되지 않았고, 그나마 제공되는 지도 시스템들도 Mega-Region이 영향으로 제대로 작동하지 못해 무용지물 되는 사례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원래 저희 통계청은 지도를 제작하는 부서는 아닌 것은 사실입니다만, 국민들의 국토/지리 정보의 원활한 이용과 정부의 국정 운영 등에 유용하게 활용하기 위하여 시민국 이용도를 개발/배포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이미지 형식으로 제공되어야 하는 것이 마땅하나, 일단 기초적인 자료 제작 등을 위하여 엑셀 파일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향후 이용도를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지도 제작에 들어가며, ..
작성일시 : 2009년 5월 28일 작성자 : 니즈군 캠벨 2009년 5월 28일, 시민국 월드가 없어진 것에 대한 대부분의 국민들의 인내력이 한계에 치닫자, 대부분의 국민들은 다다월즈의 운영측인 너와플러스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대화를 통해 시민국 월드를 다시 복구가 되길 원했다. 이미 4.9 시민국 국치일 이후로 대부분의 국민들이 화난 상황에 시민국 전용 월드를 제공하고 다양한 특권(자체적인 시민권, 오브젝트 서버 연결 제공)등의 너와플러스측 입장에선 상당히 파격적인 대우을 시민국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4.19 시민국 국치일은 어느정도 묻히는 가 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대우도 잠시. 2008년 11월 1일, 너와플러스는 일방적으로 그렇게 잘 운영되었던 시민국 월드마저도 제공을 중단하였다. 시민국 월드가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