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월드연방국 국가기록원

촬영일 : 2008년 2월 13일장소 : 뉴자유빌 연습대지 내 시민국 영사관(선현국 영토 내) 2007년 12월부터 2008년 새해에 들어오면서 다다월즈내에는 시민국을 위시한 제 2의 국가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국민들이 늘어나게 되면서 결국 이러한 요구는 국가 연합체인 선현국이 세워지기 시작하였다. 선현국은 당시 시민국과의 원만한 협상을 통해 이들간 조약이 체결되었으며, 시민국은 이들과 같이 서버관리자에게 자신들만의 영토 할당할 것을 요구하는데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에 임시적인 용도로써 시민국에서 연습 용지로 사용하고 있는 뉴자유빌 내에 12필지 규모의 선현국 임시월드가 탄생하게되었으며, 초대 국회가 열리기도 하였으나, 이후 사냐 디 에스테의의한 테스테 왕국이 갑자기 탄생하게 되었으며, 테스테 왕국..

촬영일 : 2008년 5월 4일 장소 : 선현국 월드 선현 광장 선현국에서 당시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운동 붐에 의거 광우병 걸린 미친 소에 대한 전시회를 선현광장 및 EL 아트센터에서 실시하였다. 당시 아래와 같은 자료들을 전시하였으며, 이 전시회는 2008년 6월까지 지속되었으나, 이후에 선현국 월드가 사리지면서 사실상 선현국에서 최초이자 마지막의 전시회였다.

촬영일 : 2008년 2월 5일 촬영장소 : 뉴자유빌 선현국 임시영토 당시 시민국과 선현국의 오랫동안의 협의끝에 시민국에서 새시티즌 건축연습월드로 사용중인 뉴자유빌 북서부 지역 12개 필지를 선현국 임시영토로 지정하였다. 이 월드에는 선현국 국회와 선현 시민국 대사관이 상주하고 있었으며, 또한 기타 임시시설등이 지어지기 시작하였다. 본 촬영한 시절에는 임시영토의 초창기적인 모습이다.

촬영일 : 2008년 7월 26일 촬영장소 : 선현국 월드 두미산은 선현국 월드에 위치하던 산으로 당시 에이비스 폰 합스부르크가 건설하였다. 당시 선현국은 사실상 회원들의 유입은 없고 빠져나간 무정부 상태의 월드였는데 두미산을 건설하는데는 다양한 오브젝트를 사용하였으며, 정상에는 리조트를 설치하는 등의 모습도 보였다. 촬영당시의 두미산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고 철거하던 시절의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막 철거하던 시절의 모습이었기 때문에 에이비스 폰 합스부르크를 제외한 나머지 국민들이 설치한 오브젝트는 존재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