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월드연방국 국가기록원

촬영일 : 불명발견일 : 2014년 10월 19일* 본 자료는 시민국 국민인 이나가키 사키에 의해 발굴된 자료이다. 2009년 경, 시민국 월드가 개장되고 외부 오브젝트가 업로드가 가능해지면서, 시민국의 건축 기술 및 과학기술이 급성장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시기에 JBC 자유방송 역시 적극적으로 기술을 받아들여 건축기술이 급 상승하게 되었으며, 오늘날의 방송국의 모습의 형태로 등장하게 되었다. (사진 순서 순으로 설명) 1. 시민국월드 이스탄불 주 갈라타 시에 지어진 갈라타 본사 모습, 당시 사무, 라디오, 주조정실 등이 있었고 왼쪽으로 스튜디오동이 설치되었다. 2, 3. 시민국월드 높마루 주 높마루 카운티 시에 설치된 높마루 본사 모습. 전형적인 빌딩 모습으로 고층부에는 스튜디오가 지어질 예정이었..

촬영일 : 2008년 8월 5일장소 : 리가주 발로치(아겐스칼론스 외 높마루 주 지역 끝 미개발 지역 사이) 시민국 월드내 교통 운영 및 건설 등의 과제를 주제로 한 회의가 미개발 지역에서 진행되었다. 미개발지역은 아직 정부의 구체적인 개발 계획을 세우지 않는 곳으로 당시 정부계정인 USC 계정으로만 오브젝트를 생성할 수 있었는데, 대표적인 임시 시설물 중 하나였다. (사진 촬영을 하지 않았지만, 이 외에도 다양한 임시 시설물들이 등장했다. -역주) 1개 국철 노선, 총 6개의 지하철 노선을 계획하였으며, 시민국 지도에 맞는 입체적으로 구상되어 있는 것이 주 특징이다. 당시에는 철도동호인의 비중이 높아, 한정적인 철도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는 기술적 문제를 않게되었고, 결국 정부는 지하철/철도의 건설은 ..

촬영일 : 2009년 3월 2일장소 : 시민국월드 기존 시민국의 영토인 자유/희망/평화의 3개월드가 사라지는 대신에 며칠뒤에 시민국 월드와 선현국 월드로 두개의 월드로 재분할 되었다. 당시 시민국 월드는 기술력의 연구가 더더욱 이루어져, 기존 3개 월드에 비해 면적은 상당히 줄었으나 외부 오브젝트 서버를 사용한 다양한 오브젝트 구현 기술, 봇의 등장으로 봇을 이용한 다양한 기술들이 등장하였다.

촬영일 : 2008년 2월 7일장소 : 시민국월드 단군특구 외무부 청사 내 2008년 2월 7일 시민국월드 단군특구에 위치한 외무부 청사내에서 시민국 국적을 포기했던 선현국 국적자들이 선현국 국적을 포기하고 시민국 국적을 재 취득하고 이들을 기념하기 위한 환송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당시 대통령이던 토트 폰 합스부르크와 외무부 장관이던 사샤 시슬리 등이 축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환송식에 참가한 국적 이동자는 3명이었다.

촬영일 : 2009년 3월 2일장소 : 시민국월드(다다월즈) 기존 시민국의 영토인 자유/희망/평화의 3개 월드가 사라지는 대신 시민국 월드와 선현국 월드 이렇게 두 개의 월드로 재분할 되었다. 당시 시민국 월드는 기술력 향상의 과학 연구가 더욱더 이루어져 기존 3개 월드에 비해 면적은 상당히 줄었으나 외부 오브젝트 서버를 이용한 다양한 오브젝트 구현, 봇의 도입으로 봇을 이용한 다향한 구현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과학적 기술의 발전은 2009년 11월경에 서버관리자의 일반적인 월드 삭제로 임시월드로 이전하게 되면서 더 이상 이러한 과학 기술 발전의 리즈 시절은 사라지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시민국은 오픈심으로 이전을 하게 되는 원인으로 자리잡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