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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시 : 2009년 5월 28일
작성자 : 니즈군 캠벨
2009년 5월 28일, 시민국 월드가 없어진 것에 대한 대부분의 국민들의 인내력이 한계에 치닫자, 대부분의 국민들은 다다월즈의 운영측인 너와플러스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대화를 통해 시민국 월드를 다시 복구가 되길 원했다. 이미 4.9 시민국 국치일 이후로 대부분의 국민들이 화난 상황에 시민국 전용 월드를 제공하고 다양한 특권(자체적인 시민권, 오브젝트 서버 연결 제공)등의 너와플러스측 입장에선 상당히 파격적인 대우을 시민국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4.19 시민국 국치일은 어느정도 묻히는 가 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대우도 잠시. 2008년 11월 1일, 너와플러스는 일방적으로 그렇게 잘 운영되었던 시민국 월드마저도 제공을 중단하였다. 시민국 월드가 열린지 정확히 206일 째였다. 수능을 기점으로 대부분의 회원들의 복귀를 노린 시민국 입장은 가히 난처할 수 밖에 없었다.
이후 여러차례 시민회의가 열렸고, 초반에는 대부분의 운영진들이 서버 정상화를 약속하였으나, 이러한 약속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급기야 대부분의 운영진들이 시민국민에게 화를 내면서 까지 더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의사를 내놓지 않기에 이르렀다.
이번에 올라온 기록은 2009년 5월 28일, 당시 시민국민들이 많이 애절한 상황에서 이루어진 시민회의의 회의기록문이다. 당시 니즈군 캠벨에 의해 기록된 채팅 내용이다.
작성자 : 니즈군 캠벨
2009년 5월 28일, 시민국 월드가 없어진 것에 대한 대부분의 국민들의 인내력이 한계에 치닫자, 대부분의 국민들은 다다월즈의 운영측인 너와플러스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대화를 통해 시민국 월드를 다시 복구가 되길 원했다. 이미 4.9 시민국 국치일 이후로 대부분의 국민들이 화난 상황에 시민국 전용 월드를 제공하고 다양한 특권(자체적인 시민권, 오브젝트 서버 연결 제공)등의 너와플러스측 입장에선 상당히 파격적인 대우을 시민국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4.19 시민국 국치일은 어느정도 묻히는 가 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대우도 잠시. 2008년 11월 1일, 너와플러스는 일방적으로 그렇게 잘 운영되었던 시민국 월드마저도 제공을 중단하였다. 시민국 월드가 열린지 정확히 206일 째였다. 수능을 기점으로 대부분의 회원들의 복귀를 노린 시민국 입장은 가히 난처할 수 밖에 없었다.
이후 여러차례 시민회의가 열렸고, 초반에는 대부분의 운영진들이 서버 정상화를 약속하였으나, 이러한 약속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급기야 대부분의 운영진들이 시민국민에게 화를 내면서 까지 더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의사를 내놓지 않기에 이르렀다.
이번에 올라온 기록은 2009년 5월 28일, 당시 시민국민들이 많이 애절한 상황에서 이루어진 시민회의의 회의기록문이다. 당시 니즈군 캠벨에 의해 기록된 채팅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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