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 2008년 8월 5일장소 : 리가주 발로치(아겐스칼론스 외 높마루 주 지역 끝 미개발 지역 사이) 시민국 월드내 교통 운영 및 건설 등의 과제를 주제로 한 회의가 미개발 지역에서 진행되었다. 미개발지역은 아직 정부의 구체적인 개발 계획을 세우지 않는 곳으로 당시 정부계정인 USC 계정으로만 오브젝트를 생성할 수 있었는데, 대표적인 임시 시설물 중 하나였다. (사진 촬영을 하지 않았지만, 이 외에도 다양한 임시 시설물들이 등장했다. -역주) 1개 국철 노선, 총 6개의 지하철 노선을 계획하였으며, 시민국 지도에 맞는 입체적으로 구상되어 있는 것이 주 특징이다. 당시에는 철도동호인의 비중이 높아, 한정적인 철도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는 기술적 문제를 않게되었고, 결국 정부는 지하철/철도의 건설은 ..
촬영일 : 2007년 12월 19일장소 : 다다월즈 시민회의 월드 2007년 12월 19일 다다월즈 서버 관리자인 LSPP와 당시 시민국 대통령이던 토트 혼 합스부르크의 주관하에 시민회의가 열렸다. 다다월즈 시절엔 서버 관리자와 회의를 할때는 시민회의 월드를 통해서 대화를 나누어서 진행하였다. 당시 관리자인 LSPP는 시민국에 관련해서 이런 저연 사연들을 밝히는 것이 주 특징이다. 그러나 막상 이야기에는 별 다른 진전은 있었으나 그것을 실행으로 옮기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거나 취소가 되는 사례가 대부분이었다. 이후 더이상 시민회의는 이정도 규모로 열리지 않아서 사실상 최후의 시민회의라는 평이 있다.
촬영일 : 2009년 1월 23일장소 : 임시월드 자유방송 사옥 당시 다다월즈 시절에는 접속자들을 통제할 수 있는 수단이 너와플러스 측 관리진들에게만 제공되었기 때문에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누구나 접속이 가능했으며, 여행자가 오브젝트를 생성할 수도 있었다. 이를 응용하여 테러도 얼마든지 가능하며 더군더나 시민국 월드는 서버 사정으로 2008년 10월자로 사라지고, 대부분의 국민들은 임시월드에서 활동하는 상황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서버는 극도로 불안한 상황이었다. 또한 2009년도에는 SEHO 2004로 인하여 얼룩진 시민국 사회였으며, 이러한 테러의 시도는 시민국의 대부분의 국민들이 피해를 입었다. 그 중에 프란츠 합스부르크도 있었으며, 당시 프란츠는 JBC를 경영하던 사장이었다. 상당히 치안이 불안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