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 2014년 12월 24일장소 : 거위섬 지난 14년 12월 20일, 2014 시민국 송년회 당시 모여서 이야기가 언급된 내용 중에 거위섬이 시민국의 관광명소로써 이에 대해 관광모노레일을 세우자는 이야기가 나왔으며, 당시 대부분의 참여자들에게 꽤 큰 호응을 얻었다. 월드 이전 이후로 이렇게 모노레일 신설에 대해 급부상하게 되면서 송년회 이후부터 모노레일 공사가 진행되었다. 과거의 기술에서 벗어나 새로운 스크립트로 구축을 하기 위해 적극 노력을 하였으며, 다시 철도청이 활동을 하기 시작하였다. 모노레일 노선은 아직 확정된 바는 없으나, 일단 섬을 한바퀴 일주하는 구간이 주 특징이다. 전동차는 이번에 구름디자인에서 개발한 1006호 모노레일 전동차가 투입될 예정이며,차체는 구름디자인 제작이지만 내부..
촬영일 : 2014년 11월 02일장소 : 거위섬 거위섬은 2014년에 진행되었던 시민국 월드 리셋에 의해 새로이 탄생한 섬이다. 섬 개발 초기에도 무인도를 목표로 구상이 되었으며 2014년 8월경에 열린 시민국 10주년 기념식 당시에도 거위섬이 대대적으로 등산로등을 꾸려 개편될 것이라고 알브레히트 합스부르크에 의해 언급된 바 있다. 2014년 10월 30일, 31일 이틀간에 걸치 알브레히트 합스부르크와 구름 합스부르크에 의해 거위섬 일대가 정비공사가 진행되었으며 동년 동월 31일에 정비 공사를 마치고 개장을 실시하였다. 개장 이후로는 많은 국민들의 휴식 장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일 : 2014년 10월 25일장소 : 거위 섬 앞바다 러버덕(Rubber Duck, 고무 오리)는 실제 대한민국에 전시되었던 작품을 시민국에서 표현 한 것이다. 1. 실제의 러버덕네덜란드 예술가인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설치 예술물로, "즐거움을 전세계에 퍼트리다"라는 이름으로 세계 곳곳에 단기간 설치하고 있다. 말 그대로 어릴적 욕조에 띄워 놀던 고무 오리를 거대하게 만들어 강이나 호수에 띄우는 식으로 미술을 구현하고 있다. 대한민국에 들어온 고무 오리는 최대 높이 16.5미터, 무게 또한 약 1톤에 달한다고 한다. 최초 암스테르담에 설치되었으며 이후 홍콩, 베이징, 시드니 등에서도 설치되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2014년 10월 14일부터 11월 14일까지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이라는 이름으로 서울..
촬영일 : 불명발견일 : 2014년 10월 19일* 본 자료는 시민국 국민인 이나가키 사키에 의해 발굴된 자료이다. 2008년 4월 9일 시민국 국치일 이후로 시민국은 그동안의 3개 월드에서 1개 월드로 축소되는 큰 고난의 시기를 겪었으나, 시민국 만을 위한 시민국 월드는 당시 시민국의 모든 과학 기술의 결정체였으며, 이를 통해 완벽은 아니여도 오브젝트 서버를 이용하여 적극적으로 현대적인 국가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 그러나, 당시 다다월즈를 운영한 너와플러스측은 시민국 월드를 일방적으로 중단을 하게 되면서 또 시민국은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운영진 측은 지난날의 희망마을에서 외곽으로 조금씩 늘어난 임시 월드를 발견하고, 이 월드에서 다다월즈 최후의 시민국이 탄생하기에 이른다. 당연히 오브젝트 서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