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월드연방국 국가기록원

촬영일 : 2015년 7월 13일 장소 :달고리섬 구름 디자인 사옥 내 구름 가게 구름 디자인에서 시민국 최초의 분말식 ABC 소화기를 개발하였다. 메시 오브젝트 기법으로 제작된 소화기이다.

촬영일 : 2015년 3월 15일 장소 : 등대섬역 등대섬역은 열차 회차시설을 위하여 2면 2선 상대식 승강장 구조로 되어있다. 그래서 거위섬 모노레일 유일의 복선역사였다. 거위섬 역 이후에는 회차선이 유치되어 있다. 국립공원역을 출발한 전동차는 당역종착 승강장에 도착한 후 회차선을 건너 가는 구조였으나, 15년 6월에 공사를 진행하면서 , 회차 위치를 변경하였고 거위섬역까지 복선공사를 실시하였다.

촬영일 : 2015년 7월 14일 장소 : 거위섬역 오늘날 거위섬 모노레일에 운행되고 있는 전동차는 3000호대 전동차이다. 일본 동일본여객철도 E233계 전동차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진 전동차로 시민국 최초의 좌우 양면으로 열리는 2면 도어를 도입하였고, 전폭도 이전의 3001호 전동차(현, 4000호 전동차)보다 넓은 것이 특징이다.

촬영일 : 2015년 3월 15일 장소 : 등대섬역 15년 3월 10일에 거위섬 모노레일에 신형 전동차가 도입되었다. 3월 15일에 시범 운행을 실시하여, 6월 부터는 정규적으로 운행되기 시작하였다.좌측의 전동차는 철도청 4000호 전동차(당시, 철도청 3001호 모노레일 전동차)이고, 우측의 전동차는 철도청 3000호대 전동차이다.한동안 시범 운행 기간동안에는 두 종류의 전동차가 동시에 운행이 이루어졌으나, 실제 운행에는 당시 전구간 단선이엇던 거위섬 모노레일 한계로 제대로 운행되지는 못했다. 그러나 이후 5~6월경에 달고리 노면전차 개통으로 인하여 좌측의 3001호 전동차는 노면전차로 개조하면서 4000호로 차호를 변경됨으로써 더이상 거위섬 모노레일에서 운행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촬영일 : 2015년 1월 18일 장소 : 거위섬 철도청 1006호 모노레일은 거위섬 모노레일 공사에 따라 제작된 열차이다. 월드 이전 이후로는 더이상 모노레일이 구현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을 했으나, 거위섬모노레일에 대한 의견에 큰 공감을 얻으면서 이렇게 모노레일 공사를 하게 되었다. 구름 디자인이 전동차 제작을 맡은 이 열차는 처음엔 1000호대 모노레일을 계승하였다는 점을 들어 1006호로 지정하여 운행을 하였으나, 1월 22일 이후로 1000호대 모노레일과는 들어가는 기술 자체가 다르다는 점을 내세워 이와 관련하여 명칭을 3001호 모노레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