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N 회의

촬영일 : 2008년 2월 11일

장소 : 평화마을주 양일시 BPN 사옥

USCi는 당시 FIS, BPN 등의 용어로 이전에 존재하는 시스템들을 확장하여 운용한 시스템의 명칭이다 초기에는 다다월즈 스마트 카드(DDSC)로 시작하여 은행전산화 시스템(BPN)에서 시작하였으나, 2008년부터는 여기서 확장된 FIS(연방정보시스템)로 이전이 되었는데 당시의 BPN의 서버는 운영자 코레일 합스부르크(당시이름, 지금은 알브레히트 합스부르크)가 운영해왔으나, 공익 판정을 받고 훈련소를 입소한느 잠깐 동안은 코레일 합스부르크의 친구가 운영을 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서버를 관리중인 그의 친구는 서버 연장 기간이 도래하자, 서버 관리 비용을 댈 수 없다고 주장하여 일방적으로 BPN의 서버를 중단시켰으며. 이로 인하여 대부분의 국민들이 은행 이용 및 금융 거래에 큰 피해를 겪고, 결국 정부는 이듬달에 모라토리엄을 잠시동안 선언할정도의 피해였다.

이후 BPN 서버 운영 및 기타 특이사항에 대해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언급되기 시작하였으며, 이러한 발전은 자체적으로 시민국 서버를 구입하여 운영하는데에 이르게 되었다. 당시 BPN 회의는 은행설립시 설립 수수료를 무는 것과 각종 은행체계 구축 등 다양한 내용으로 세밀하게 이루어졌다.

회의가 끝난 직후, 서한산은 관련 규정에 의거하여 평화주택금고가 설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