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월드연방국 국가기록원

촬영일 : 불명발견일 : 2014년 10월 19일* 본 자료는 시민국 국민인 이나가키 사키에 의해 발굴된 자료이다. 2008년 4월 9일 시민국 국치일 이후로 시민국은 그동안의 3개 월드에서 1개 월드로 축소되는 큰 고난의 시기를 겪었으나, 시민국 만을 위한 시민국 월드는 당시 시민국의 모든 과학 기술의 결정체였으며, 이를 통해 완벽은 아니여도 오브젝트 서버를 이용하여 적극적으로 현대적인 국가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 그러나, 당시 다다월즈를 운영한 너와플러스측은 시민국 월드를 일방적으로 중단을 하게 되면서 또 시민국은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운영진 측은 지난날의 희망마을에서 외곽으로 조금씩 늘어난 임시 월드를 발견하고, 이 월드에서 다다월즈 최후의 시민국이 탄생하기에 이른다. 당연히 오브젝트 서버 ..

촬영일 : 불명발견일 : 2014년 10월 19일* 본 자료는 시민국 국민인 이나가키 사키에 의해 발굴된 자료이다. 2009년 경, 시민국 월드가 개장되고 외부 오브젝트가 업로드가 가능해지면서, 시민국의 건축 기술 및 과학기술이 급성장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시기에 JBC 자유방송 역시 적극적으로 기술을 받아들여 건축기술이 급 상승하게 되었으며, 오늘날의 방송국의 모습의 형태로 등장하게 되었다. (사진 순서 순으로 설명) 1. 시민국월드 이스탄불 주 갈라타 시에 지어진 갈라타 본사 모습, 당시 사무, 라디오, 주조정실 등이 있었고 왼쪽으로 스튜디오동이 설치되었다. 2, 3. 시민국월드 높마루 주 높마루 카운티 시에 설치된 높마루 본사 모습. 전형적인 빌딩 모습으로 고층부에는 스튜디오가 지어질 예정이었..

촬영일 : 불명발견일 : 2014년 10월 19일* 본 자료는 시민국 국민인 이나가키 사키에 의해 발굴된 자료이다. 희망마을 주 뉴욕시에 설치되었던 JBC 뉴욕 본사의 모습이다.촬영된 당시는 당시 건축기술을 비교하였을때 시민국의 건축기술이 비약적으로 상승했던 2007년 ~ 2008년으로 추측이 된다. 사진 우측 중간부에 JY그룹 로고가 희미하게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촬영일 : 불명발견일 : 2014년 10월 19일* 본 자료는 시민국 국민인 이나가키 사키에 의해 발굴된 자료이다. 당시 엘리자베스 합스부르크(최후, 에이비스 합스부르크)가 경영했던 EL 그룹에서 지은 새천년 백화점이다. 당시 EL 그룹이 전자제품을 생산해서 판매하던 시절이 아니었기 때문에 일단 장식으로 지어질 가능성이 높았다. 참고로 EL은 전자제품 판매를 위하여 백화점이 아니라 직접 대리점 형식의 양판점을 기획, 운영했었다.

촬영일 : 불명발견일 : 2014년 10월 19일* 본 자료는 시민국 국민인 이나가키 사키에 의해 발굴된 자료이다. 초창기 자유마을주에 라핀느 캠벨에 의해 세워진 기업인 BS그룹이 만들었던 BS 워터파크이다. 정확한 위치는 불명이나 당시 개장 행사 간 JBC가 보도를 위해 촬영한 사진으로 추측이 된다.

촬영일 : 불명발견일 : 2014년 10월 19일* 본 자료는 시민국 국민인 이나가키 사키에 의해 발굴된 자료이다. 초창기 자유마을주에 위치했던 도시인 퀸즈시에서 테러가 발생하였고, 이러한 테러을 JBC에서 알리기 위해 활용했던 스크린샷이다. 촬영이 언제 진행되었고, 언제 발생된 테러인지에 대해서는 별다른 자료가 존재하지 않고 있다.

촬영일 : 불명발견일 : 2014년 10월 19일* 본 자료는 시민국 국민인 이나가키 사키에 의해 발굴된 자료이다. 초창기 자유마을주에 위치했던 도시인 퀸즈시의 퀸즈시청사이다.

촬영일 : 아래 설명부에 포함촬영 도구 : 어도비 포토샵 7 발견일 : 2014년 10월 19일* 본 자료는 시민국 국민인 이나가키 사키에 의해 발굴된 자료이다. 시민국의 필름기술이라 함은 다다월즈 시절에 연속동작을 구현하기 위한 기술로써 당시 동영상 재생기술이 액티브월즈 4.2부터 구현이 가능한 기술이다보니 그 이전에는 월드 상에 동영상을 올리기 위해서는 GIF과 같은 움직이는 이미지 같은 기술이 필요했다. GIF와 별개로 한 파일안에 여러컷을 집어넣고 이를 구현하는 애니메이션식의 방식이 시민국 내에 발견되면서. 토트 합스부르크의 NT 그룹과 합스부르크가문 일원들을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제작 및 활용이 진행되었다. 이는 당시에 해당 필름 기술 자체가 합스부르크 가문의 저작권의 하나로 인정되어 다른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