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 2017년 8월 16일 2017년 8월 15일에 월드 확장을 실시하던 중, 서버 관리자에 의해 시공에 오브젝트 개체가 식별되어 이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확인 결과, 행복섬 구름디자인 건물에서 활용되던 계단 난간이 건축물 공사 간 지하로 빠졌던 것을 월드 확장을 통해 파악하면서 발생한 일이었다. 구름디자인 사장인 구름 합스부르크씨는 본사 홈페이지에 이에 대한 사과문을 올리고, 이후 해당 오브젝트가 위치한 행복섬 갤러리를 폐쇄,이후 빌딩에는 행복특수프림이라는 업체와 디자인 재단 건물이 입주하였다.
촬영일 : 2017년 9월 4일 17년 8월 15일 월드 확장되고 이에 대한 명칭 선정작업을 진행하였다. 특히 확장된 월드 중 A월드(북쪽 섬지역) 지역에 대한 명칭에 대해 이견이 엇갈리자, 이에 대통령인 Azuma Hansan은 해당 지역은 높마루로 해야한다는 의견을 피력하였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사유로는 월드 확장 이후 시민국 활동이 눈에 띄게 늘어난 점, 예전 리즈시절(=다다월즈 시민국 월드)의 그때를 상기하고 발전시키자는 의미에서 높마루가 적합하다고 얘기했다. * 참고로 높마루는 2008년 시민국 월드 시절, 북쪽의 높은 산지형을 토트 합스부르크에 의해 제안한 명칭이다. 시민국 최초로 전 국민들이 적극적인 지지를 얻어낸 '순우리말" 지명이다.
일시 : 2017년 8월 6일 장소 : 달고리섬 구름디자인 본사 앞 구름디자인이, 달고리섬 본사 앞 광장에서 뜬구름포차를 임시 영업하였습니다. 당시 다시 활동을 하게 된 막시밀리안 합스부르크와 구스타보 캠벨의 접속에 따라 이야기를 나누던 중, 군대 관련 이야기를 넘어가게 되어 시간이 오랫동안 대화가 이어지자, 구름 합스부르크 대표의 아이디어로 포장마차를 영업하게 되었습니다. 뜬구름포차는 다음날까지 보존되었다가, 그 이후에 철거되었습니다. (JBC 자유방송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