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 2007년 10월 21일 평화교회는 당시 쥬니 애플이 세운 종교시설이다. 그는 실제에서 개신교를 믿었으며, 이러한 믿음의 바탕으로 평화마을주 최초로 양일시에 근현대식 교회인 평화교회가 지어졌다. 그러나 2008년 1월경에 쥬니가 더이상 잠적을 선언하면서 평화교회는 더이상 운영되기 어려웠으며, 그마저도 평화마을 주에서 문화재로 운영하려고 했으나 결국 철거되어 더이상은 존재하지 않은 시설이다. 1층건물로 1층에는 간단한 학습당이 설치되어 있으며 옥상부에 교회종과 지하부에는 고해성사를 할수 있는 비밀 상담실이 존재했었다.
제작일 : 2007년 7월 13일 현재는 시민국에 존재하지 않는 토트 합스부르크가 대통령을 수행하던 시절인 2007년에 제작된 공무원 월급자료 입니다. 당시 시민국 공무원들은 본 자료에 의거하여 정부로부터 월급을 받았으며, 이러한 월급 지급은 예산안을 올려 의회에 통과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지급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사실 그 이전에도 월급에 대한 세부적인 규칙은 구두로 전파되는 수준이었으며, 본격적으로 이러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여서 월급을 지급하게 된 것은 2007년에 이르러서야 가능했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다다월즈의 여러가지 문제에 봉착하면서 더이상 월급 지급은 의미가 없게되었습니다. 2013년 화폐 단위가 다니에서 USC 달러로 변동된 이후로는 공무원들에 대하여 월급지급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과 지급 방안..
촬영일 : 2013년 4월 13일 2013년 4월 13일 현재 존재하지 않는 인물인 토트 합스부르크가 2013년 4월 19일에 자신이 관리해오던 카페 3곳을 폐쇄한다고 단체메일로 통보하였다. 토트 합스부르크는 과거 시민국에서 활동해오던 인물로 대통령, 헌재소장 등을 역임하였다. 그가 관리해오던 카페는 다다월즈 까페, 시민월드연방국사법부카페, 임시시티즌타임즈카페 세곳으로 모두 시민국과 관련이 깊은 카페였다. 이중 당시 접속이 자유롭게 가능한 다다월즈 까페와 시민월드연방국사법부카페에 대한 사진 자료을 별다른 편집없이 올린 것이다.
작성일시 : 2007년 7월 13일 오후 12시 10분 작성자 : 토트 합스부르크 토트 합스부르크가 지난 2007년 공무원 월급내역과 동일한 양식으로 제작된 2007년 7월 시민국 예산안 자료입니다. 당시에는 다다월즈이기 때문에 "다니"라는 단위가 통용되고 있으며, 당시 시민국 예산안에는 인건비와 약간의 품위유지비, 그리고 업무 추진비 등이 사용된 것으로 추측되나, 구체적인 사용 내역은 예산 발의 이후에 공개 예정이려다가 잠정적으로 사실상 공개는 진행되지 않았었습니다. 최초 한글파일로 작성되고 그 다음에 워드 파일로 제작되어 아래아 한글이 없는 국민도 손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 주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