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 2014년 11월 02일장소 : 거위섬 거위섬은 2014년에 진행되었던 시민국 월드 리셋에 의해 새로이 탄생한 섬이다. 섬 개발 초기에도 무인도를 목표로 구상이 되었으며 2014년 8월경에 열린 시민국 10주년 기념식 당시에도 거위섬이 대대적으로 등산로등을 꾸려 개편될 것이라고 알브레히트 합스부르크에 의해 언급된 바 있다. 2014년 10월 30일, 31일 이틀간에 걸치 알브레히트 합스부르크와 구름 합스부르크에 의해 거위섬 일대가 정비공사가 진행되었으며 동년 동월 31일에 정비 공사를 마치고 개장을 실시하였다. 개장 이후로는 많은 국민들의 휴식 장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일 : 2014년 10월 25일장소 : 거위 섬 앞바다 러버덕(Rubber Duck, 고무 오리)는 실제 대한민국에 전시되었던 작품을 시민국에서 표현 한 것이다. 1. 실제의 러버덕네덜란드 예술가인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설치 예술물로, "즐거움을 전세계에 퍼트리다"라는 이름으로 세계 곳곳에 단기간 설치하고 있다. 말 그대로 어릴적 욕조에 띄워 놀던 고무 오리를 거대하게 만들어 강이나 호수에 띄우는 식으로 미술을 구현하고 있다. 대한민국에 들어온 고무 오리는 최대 높이 16.5미터, 무게 또한 약 1톤에 달한다고 한다. 최초 암스테르담에 설치되었으며 이후 홍콩, 베이징, 시드니 등에서도 설치되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2014년 10월 14일부터 11월 14일까지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이라는 이름으로 서울..
촬영일시 : 2014년 8월 6일 시민국 월드 2기의 지명 선정이 완료되었고, 이에 따른 부지 게획, 도로 계획이 이루어지면서, 곧 개장을 앞두고 기존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부지 보상 신청이 진행되었다. 보상 진행은 8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기존 구 1기 월드에서 구입했던 토지 갯수와 면적 만큼 토지를 보상 받을 수 있다. 현재 공개된 부지는 달고리 섬과 행복 섬 지역 전역에 걸친 필지들이다. 부지 보상 신청을 하게 될 경우 시간은 다소 걸리지만 자동으로 오픈심에서도 해당 부지가 등록이 진행되도록 설계되어 있어 별다른 작업을 하지 않도고 토지 소유권만 확인되면 바로 입주, 이에따른 건축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