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 2009년 6월 20일 촬영 장소 : 불명(비엔나 동남쪽 시슬리 영지에서 촬영했을 것으로 추측) 2009년 6월 20일 사샤 드 시슬리에 의해 제작된 임시월드 지도이다. 정확히 촬영된 장소를 파악할 수 없으나 지도상에 표시된 바로는 외부 시슬리 영지내에 제작되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당시 임시월드 시절에는 기존 희망마을에서 조금더 늘어난 규모에서 끝났는데 이 외곽에 남은 공터를 토대로 국가를 꾸려나갔던 것이 주특징이다. 처음 베르시 일대에 합스부르크가 영지가 개설되자 이후 시슬리가도 가문 영지를 별로도 구축하였고 반대편에 노이어 마을과 노이어 나이트 시티가 지어진 것이 주 특징이다. 이 지도를 촬영한 이후로는 사실상 오픈심 이전을 위한 준비작업중이었기 때문에 더이상의 개발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촬영일 : 2009년 1월 26일 촬영 장소 : 임시월드 내 노이어 마을 노이어 마을은 당시 임시월드에서 북부지역(푸실군 뒤)에 지어진 마을로, 당시 독일에서 접속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외국회원인 Neue(노이어)라는 자가 접속해서 만들어낸 마을이다. 다다월즈를 처음 접한 외국임에 불구하고 능숙한 솜씨로 노이어 마을을 직접 개척했을 정도로 유명하다. 노이어 마을 옆에는 동베를린이라 하는 새로운 지역이 있는데, 당시 사샤 드 시슬리씨가 과거 동독광장을 배경으로 새로운 지역을 개척하였다. 노이어 마을과 동독광장이 연결되는 길목에는 공산주의 포스터들을 붙여놓았다. 노이어 마을은 일반 마을에 비해 지형대가 낮은 것이 주특징이다.
촬영일 : 2009년 2월 7일 촬영장소 : 임시월드 필지 내 동균의 삼성타운은 과거 다다월즈 시절에 활동을 해오던 Dong Gyun이 시민국 역사 최초의 정모인 시민국 정모에 참석간에 강남에 위치한 삼성타운의 건물을 보고 이에 반해서 당일 저녁에 직접자작하였다. 최초의 시민국 정모는 2009년 1월 30일, 현피위원회에서 주관하여 진행해왔으며 서울 일대를 돌면서 다양하게 정모가 진행이 되었다. 이후 다다월즈에서 오픈심으로 넘어오면서부터는 시민국 정모 진행이 자주 진행되기 시작하였으며, 오픈심으로 이전한 이후로는 외사부 행사기획위원회에서 진행을 하고 있다. * 관련자료 - 당시 현피위원회에서 기획한 정모 결산자료 (USCi 로그인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