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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시 : 2008년 9월 16일
작성자 : 서한산

2008년 당시 시민국에는 신문열풍이 불기 시작하였습니다. 초창기 hwp형식으로 제작된 신문들이 차츰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는 형태인 PDF 형식으로 업로드 되고 씽크프리독스 등의 다양한 문서열람 사이트의 등장으로 다양한 형태의 신문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당시 다다월즈라는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시민국은 5개나 되는 언론사들이 PDF 신문을 양산했습니다. 그야말로 신문의 춘추전국시대가 아닌가라고 생각이 듭니다. 당시 아메스 앤 베리타스 언론사에서 근무했던 서한산이 직접 집에 있는 레이저 프린터로 인쇄하여 작성한 보고서입니다. 당대의 신문을 이해하는데 꽤나 도움이 될 자료라고 사료됩니다.


* 본 파일을 읽기 위해선 해당 컴퓨터에 아래아한글 워드프로세서 또는 아래아한글 뷰어가 설치되어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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