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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국 언론역사중에 한 획을 그은 출판사가 하나 있습니다. 그건 토트 합스부르크가 소유하고 있는 아메스 앤 베리타스인데요. (AMETH & VERITAS) 이 회사는 기존 NT그룹 사내 인쇄업체를 정리하고 새로 재 창립한 회사입니다.

주로 신문, 잡지 등을 기반으로 하고 다양한 출판물을 출시했습니다. 이중에 2007년 11월에 창설한 시민국의 대표적인 주간잡지인 시티즌 타임즈가 태어나게 됩니다. 시티즌 타임즈라는 용어 자체가 토트 합스부르크가 정한 이름이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제작되어 시민국의 주간 소식을 전하는데에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비록 시민국 최초의 파일 신문이 아닌 것은 사실이지만, 그만큼 더욱더 다양한 기술력을 토대로 신문 제작에 열중이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이후 이러한 여러가지 사안이 인정되면서 이후 시민국에 PDF 파일형태로 신문 제작에 들어가게 됩니다.

2008년 이후로 편집자인 서한산의 수능상의 부재를 이유로 일시 휴간되엇다가, 결국 시민국이 역사속으로 사라지면서 그리고 이후 먼훗날 토트 합스부르크가 잠적하면서 더이상 신문 제작은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이미 신문 파일들은 별도 클라우드 업체들을 통해 보관이 되어 오늘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사실상 저작권이 소멸되어 통계청 차원에서 그간 제작되었던 신문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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