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전자백화점 리모델링 후의 EL 입점 모습

촬영일 : 2007년 7월 29일 이후로 추정

장소 : 평화마을 주 평안시

7월 29일 이후, 시민국 최초의 전자제품 양판점인 코아전자백화점이 설립되었다.

설립당시 관련 기사 자료(JBC 취재)

이후 EL 그룹, 일구 전자 등의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하여, 다양한 전자제품들을 직접 판매를 실시 하였다. 실제 백화점의 역할은 제조업체와의 소개를 해주는 중간 소개상의 역할로, 실질적으로 물건의 구입은 각 회사 담당자와 거래하여 전자제품의 구입한다. 과거에 존재했던 EL 직영점에서 좀 더 확장된 개념이라 볼 수가 있겠다.

그러다가, 시민국 국치일로 인해 평화마을 주가 사라지면서 더 이상 존재하지는 않았으나, 이후 임시월드에 잠시나마 설치되어 운용된 적이 있었다.

이와 관련된 기사 자료(JBC 취재)

사진상에서는 EL사의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는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