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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 : 2008년 10월 5일

장소 : 평화마을주 양일시 자유방송 사옥


당시 평화마을은 서한산 주지사가 당선이 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었다. 기존 평화마을에 대하여 주민들의 복지 혜택 등이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었는데, 특히 당시 이와 관련하여 평화마을에 무수히 많은 방송사들이 존재했고. 이들이 차지한 토지들로 인해 새티즌들이 입주할 수 없다는 문제가 발생하자, 서한산은 방송국들의 실질적인 운영을 독려하기 위한 차원으로 평화마을에 송출되는 방송 전파와 관련하여 세금을 매기는 통칭 "전파세'를 주의회에 상정하게 된다.


그러나 당시 JBC를 필두로 한 대부분의 방송사들은 별다른 특별한 수익구조가 없어 토지 임대료를 겨우 내는 수준이었에 추가적인 재원인 전파세를 걷는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는 처사라며 항의를 하였으며, 그것이 JBC 사옥에 항의 시위 간판을 올리게 되었다. 이후 서한산 주지사는 전파세를 취소하기로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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