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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7년 8월 6일 

장소 : 달고리섬 구름디자인 본사 앞 


구름디자인이, 달고리섬 본사 앞 광장에서 뜬구름포차를 임시 영업하였습니다. 당시 다시 활동을 하게 된 막시밀리안 합스부르크와 구스타보 캠벨의 접속에 따라 이야기를 나누던 중, 군대 관련 이야기를 넘어가게 되어 시간이 오랫동안 대화가 이어지자, 구름 합스부르크 대표의 아이디어로 포장마차를 영업하게 되었습니다. 


뜬구름포차는 다음날까지 보존되었다가, 그 이후에 철거되었습니다.


(JBC 자유방송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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